제주도 503

예다움

정문 들어서자 태풍 할롤라 가 일으키는 바람에 허브향 날아와 오관을 맑게 해준다. 첫만남 즐겁네. 첫돌 치른 외손자 대리고 제주에 온다는 딸아이 부탁으로 찾아본 상냥한 여사장님과 대화에서 또 다시 두번째 즐거움 야외 따로 설치 되어있는 바베큐장 꽃을 사랑하고 상냥한 마음으로 대화 나누시는 여사장님, 객실 까지 들어거본들 뭐하랴. 도현아~! 어이 예약 해라. 예약해~! 태평양 바다 에 떠있는 제주도 서편 좌측으로 이호해수욕장 우측으로 제주도 머리부분 해당하는 도두봉을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한

제주도 2015.07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