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가 다 병원 이다 뭍에 다녀 오느라~ 리듬이 깨진 부산한 시간,
오랜만 에 두바퀴 안장 에 걸터 앉아 해안가를 달리자니..,
줄지어 달리는 돌고래 때...,
한무리 지나 가면 다시 또 무리 지으며 계속돼는 돌고래 떼
하필~ 늘 등짐 에 망원 카메라 를 짊어지고 다니다 오늘따라 광각렌즈 담았으니..,
스마트폰 줌 이라도 최대로 잡아 보이~~~~~~
아~ 아쉽다.
海 田
오늘은 아쉬운 마음에다 재선충 까지 맴을 쓸쓸하게 만드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