잎은 꽃을 보지못하고~ 꽃은 잎을 보지못해 그리워 한다는꽃 이라해서 붙처진 이름이라네요..,
2006년 12월 성판악을 오르며...,
2008년 1월 영실의 새벽...,
2007년 시월의 영실...,
2006년 11월 가을~ 영실을 오르며....,
힐끔~ 뒤돌아보더니만....,
자전거 길에서...., 도두항 근처에서.....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