말복, 날씨.., 아침부터 그 열기가 대단하다. 아침을 라면으로 채우고 불야~ 나선다.법화사입구 오색 연등이 나를 반겼다. 이상기온인가~? 아니면 왔다 벌써~ 가버렸나~?있어야할 연못에 연꽃은 보이지않고 연잎만이 가득했다.입구에 배롱나무꽃 오시는분들을 위해~ 즐거움 대신하려는지 무성히 피여있고...., 너무 이른탓이련지.., 신도님들 모습 보이지를 않았다. 대웅전에 들러.., 삼배를 올리고 ....._()()()_ 이 연못이 어디에서 왔을꼬~? 발원지를 따라 발길을 돌리며...,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.....,^^*아~~~~~! 우물안에도 하늘이 있었구나~ ^^* 내 마음안에도 하늘이 있기를...., 소금원석 조명등 이란다. 음이온이 방출되고 살균효과 피톤치드방출 면..